코레일 차량기술단의 변함없는 명절위문에 한몸은 항상 감사하고,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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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23일 반가운 손님이 찾아왔습니다.】
□ 한국철도공사 차량기술단 정현우 단장과 차량계획처, 고속차량처, 일반차량처
직원들은 9.23(수)에 대전 서구 장안동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한마음의
중증장애인거주시설인 「한몸」을 찾아와
소외계층에 사랑과 희망을 전달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경영을 실천하였습니다.
□ 중증장애인거주시설인 「한몸」은 한국철도공사 차량기술단과 2007년 7월에 처음 인연을 맺은 이후
올해로 8년 동안 이웃처럼 지내고 있으며 직원들의 사랑과 정성을 담아 꾸준히 봉사와 후원을 해오고 있습니다.
○ 이 날에도 차량기술단에서 준비한 후원물품(온누리상품권 500,000원)을 수령하였으며,
올해에만 3번째 방문하며 후원뿐 아니라 중증장애인들과의 산책으로 아름다운 동행을
실천해주었습니다.
□ 정현우 코레일 차량기술단장은 근래에 코레일이 다사다난한 업무와 행사로 인해
우리의 이웃인 「한몸」의 중증장애인들을 자주 찾지 못한 점에 미안해하며
우리의 이웃이 사랑 속에서 희망을 가지도록 공기업으로써
나눔 경영 실천에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다시 한 번 약속했습니다.
○ 명절이면 누구보다 바쁘고 수고가 많은 코레일임에도
지난 8년 동안 변함없이 멀리 떨어진 시설까지 직접 발걸음 해주고 있는
한국철도공사 차량기술단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하였으며,
모든 국민의 빠른 발이 되어주고, 국민의 소소한 행복을 실어주는 철도를
더욱 사랑하고 신뢰하리라는 표현으로 감사의 마음을 대신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대한민국 코레일 화.이.팅!!
- 중증장애인거주시설 한몸 -